▲ 빽가 부상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부상을 당했다.
빽가는 지난 주말 수원의 한 행사장 무대에 오르던 중 조명장치에 다리를 부딪치는 사고를 당했다. 해당 사고로 빽가는 오른쪽 정강이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
빽가는 부상으로 최소 2주 정도 깁스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이에 7월 첫째 주 스케줄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코요태는 7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한창으로 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은 마친 상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빽가 부상 ⓒ 엑스포츠뉴스 DB]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