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근황, 홍콩에서 화보?
▲ 빅토리아 근황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리더 빅토리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홍콩 정말 좋아. 막 찍어도 화보같네요. 분위기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빅토리아는 홍콩의 경치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장소에서 귀에 헤드폰을 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안개가 낀 것처럼 은은한 사진의 분위기와 빅토리아의 미묘한 표정이 눈에 띈다.
한편 에프엑스는 7월 중 컴백을 목표로 새 음반 준비에 한창이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빅토리아 근황 ⓒ 빅토리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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