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풍 성장의 나쁜 예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뽀로로가 마의 16세를 잘못 넘겨 폭풍 성장의 나쁜 예를 보여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의 16세를 잘못 넘긴 뽀로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뽀로로는 우리가 알던 귀여운 모습과 달리 큰 키에 우람한 체격을 과시했다. 뽀로로의 모습이 마치 마의 16세를 잘못 넘긴 듯해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폭풍 성장의 나쁜 예'라고 소개하며 한층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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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폭풍 성장의 나쁜 예 ⓒ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