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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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감독님 위닝시리즈 걱정마세요'[포토]

기사입력 2013.06.29 20:2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LG가 선발투수 류제국의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4-0 승리를 거뒀다.

승리를 거둔 LG 이병규가 김기태 감독과 손가락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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