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4.08 03:27 / 기사수정 2007.04.08 03:27
[엑스포츠뉴스=창원, 서상규기자] 7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2007 K리그 경남FC와 전북현대와의 경기에서 경남 뽀뽀의 헤딩 선제골이 터지는 순간 전북 골키퍼 권순태가 안타까운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다. 이날 경기는 후반 2골을 몰아넣은 전북이 홈팀 경남에 2:1로 역전승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