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여자대통령', 민아 '귀엽지만 감출수 없는 섹시美' [포토]

▲걸스데이 '여자대통령' 티저 이미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스데이의 '여자대통령'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20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멤버들은 핫팬츠에 탱크톱, 비치웨어 등의 상의를 매치해 섹시한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정장 스타일, 캐주얼, 란제리룩 등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에 에로틱한 느낌을 가해 남심을 설레게 했다.

또 다른 컷에서 멤버들은 긴 상의로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일명 '하의실종' 패션을 하고 묘한 느낌을 자아냈다.

21일 오전 10시 공개된 '여자대통령' 티저 영상에서는 수위 높은 골반 춤을 추는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앞서 소속사에서 밝힌 것처럼 전작 '기대해'의 섹시 콘셉트를 이어받았다.

또한 영상 말미 멤버 2명이 키스를 할 듯 얼굴을 맞대는 파격적인 장면이 등장하는가 하면, 강한 기타리프 속에 "네가 먼저 시작해"라는 도발적인 톤의 보컬이 들렸다.

걸스데이는 오는 24일 오후 1시 반얀트리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정규 1집 리패키지 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걸스데이 '여자대통령' 티저 이미지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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