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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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김자영-김하늘 '패션 대결도 팽팽'[포토]

기사입력 2013.06.20 15:2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송도, 권혁재 기자] 20일 오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6,422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27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 경기, 윤채영(26, 한화), 김자영(22, LG), 김하늘(25, KT)이 1번홀에서 티업을 기다리며 대화를 하고 있다.

2013년 KLPGA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기아자동차 제27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는 첫날인 6월 20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6월 23일 4라운드까지 나흘간 벌어지며 지난해보다 12명 늘어난 KLPGA 톱랭커 144명(프로 120명, 아마추어 24명)이 출전, 매치퀸 자리와 총상금 6억 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우승상금은 1억3,000만원. 특히 이번 한국여자오픈 우승자에게는 부상으로 기아차 K9이 제공된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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