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4차원 인증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윤아,효연과 함께 찍은 코믹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17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yulyulk)'에 "댄싱 퀸 HYYRYA (dancing queen. HYYRY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HYYRYA는 효연,유리,윤아의 이니셜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발레를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동작으로 코믹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효연은 놀라운 점프실력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15일 서울에서 월드투어 첫 공연을 개최했다. 앞으로 아시아 및 미주, 남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소녀시대 4차원 인증 ⓒ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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