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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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키치 '아들과 함께 LG 트윈스 최고'[포토]

기사입력 2013.06.14 19:4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LG 투수 벤자민 주키치와 아들 라일리가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하다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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