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 신문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김혜수가 '신문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문녀란 신문을 매일 정독할 것 같은 여성을 의미한다.
한 인터넷 교육 업체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누리꾼 518명을 대상으로 '신문을 매일 정독할 것 같은 여성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이색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12일 발표된 조사결과에 따르면 배우 김혜수는 154명(29.7%)의 지지를 얻어 신문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33명(25.7%)이 선택한 배우 문근영이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혜수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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