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어린이집 버스, 다양한 캐릭터 디자인 '깜찍'

▲ 일본의 어린이집 버스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일본의 어린이집 버스가 깜찍한 디자인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본의 어린이집 버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일본의 어린이집 버스의 다양한 캐릭터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리에게 친숙한 '헬로 키티', '피카추' 같은 유명 캐릭터부터 강아지와 고양이 등 다양한 동물 모양의 버스로 깜찍하다.

아이들이 좋아할 법한 깜찍한 캐릭터나 동물이 디자인된 어린이집 버스가 색다르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본 어린이집 버스 완전 귀엽네", "애들이 버스에 오를 때 마다 신이 날 듯", "일본의 어린이집 버스는 어른들도 타고 싶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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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일본의 어린이집 버스 ⓒ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