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본트리'에서 기존 BB크림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촉촉한 보습력의 '본트리 블룸 미네랄 애비뉴앰플씨씨(이하 본트리 미네랄 앰플 CC)'크림을 선보인다.
'본트리 미네랄 앰플 CC'크림은 고로쇠 나무수액과 수세미 오이줄기 수액을 배합하여 만든 '본트리샙래디언스 콤플렉스 수액'을 처방해 풍부한 미네랄과 수분, 영양 공급에 탁월한 제품이다.
무엇보다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유기농 카모마일 꽃수와 20여종의 미네랄이 함유된 진주파우더를 비롯해, 아르간오일, 코코넛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등 식물성 오일과 복숭아나무, 포도, 알로에베라 등 식물성 캘러스의 함유로 피부의 보습력을 높이면서, 영양케어와 피부개선에 집중한 베이스 메이크업 CC 크림이다.
또한 보습성분을 고농축화하여 앰플병에 담아 피부에 영양을 듬뿍 공급해 주며, 미네랄진주파우더가 함유돼 별도로 광채베이스나 페이스오일과 같은 제품을 따로 섞어서 바르지 않아도 은은한 윤기와 광채까지 선사해준다. 게다가 7가지 유해성분 (벤조페논-4, 변성알코올, 미네랄오일, 트리에탄올아민, 유기색소, 탈크, 동물성원료)을 무처방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본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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