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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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해명 "임신 8주 루머, 사실 아니다"

기사입력 2013.06.01 01:02 / 기사수정 2013.06.01 01:06

대중문화부 기자


▲ 한혜진 해명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배우 한혜진이 속도 위반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31일 한혜진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한혜진이 임신 8주차라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 말도 안 되는 일이다.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한혜진이 힘들어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최근 증권가 찌라시에는 한혜진이 기성용의 출국날인 3월 29일쯤 임신했으며 현재 8주차라는 내용이 실렸다. 이후 한혜진 임신설, 속도위반설 등의 루머가 퍼져나갔다.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을 발표한 한혜진과 기성용은 오는 7월 1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혜진 해명 ⓒ 엑스포츠뉴스 DB]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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