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 생일 축하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박원순 서울 시장이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생일을 축하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29일 한 네티즌이 "소녀시대 좋아하세요? 내일 소녀시대 윤아 생일이에요"라고 메시지를 보내자 "윤아 생일 축하"라는 글과 함께 귀여운 이모티콘으로 답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태연은 30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윤아야. 언니가 많이 사랑해. Happy Yoona's day"라는 글과 함께 윤아의 생일 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케이크를 앞에 두고 효연, 서현, 써니, 티파니, 태연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윤아는 30일 23번째 생일을 맞았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윤아 생일 축하 ⓒ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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