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파주, 권혁재 기자] 2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된 김치우가 파주 NFC로 들어서고 있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오늘(27일) 파주 NFC에 소집, 다음달 열리는 레바논과 우즈베키스탄, 이란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3연전을 준비한다. 대표팀은 소집 첫날 간단한 컨디션 점검을 한 뒤 28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로 출국해 현지 적응에 들어간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