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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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안, 손호영 위로글 "아까 저녁에 내 동생 보고 왔어요"

기사입력 2013.05.25 18:25 / 기사수정 2013.05.25 18:25

대중문화부 기자


▲데니안 위로글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god 데니안이 손호영을 향한 위로글을 남겼다.

데니안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까 저녁에 내 동생 보고 왔어요. 시간이 정해져 있어 잠깐밖에 못 봤지만. 더 많이 기도해주세요. 더 많이"란 글을 올렸다.

현재 글은 금방 삭제된 상태다. 이는 손호영의 상황이 좋지 않은 데다 네티즌들의 과도한 관심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호영은 순천향대학교 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긴급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손호영은 중환자실로 이동했으며 관계자는 "의식을 회복중이다. 약 2~3일 입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데니안 ⓒ 엑스포츠뉴스 DB]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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