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음악중심' 노홍철이 신화의 대기실을 급습했다.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노홍철이 신화의 대기실을 급습해 이야기를 나눴다.
컴백 2주 만에 1위 후보에 오른 신화는 소감으로 "2주 만에 1위를 차지해서 기쁘다"라고 1위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비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노홍철은 "역시 30대의 야망이란"이라고 덧붙여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신화 김동완은 문자 투표를 했냐는 질문에 "우리에게 했다"며 "다른 한표는 포미닛에 했다. 난 포미닛이 좋다"고 사심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이효리, 신화. 2PM, 샤이니, 포미닛, 시크릿, 이기찬, B1A4, 빅스, 윤하, 나인뮤지스, 100%, 히스토리, LC9, 엔소닉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신화 ⓒ MBC]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