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레 같은 새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걸레 같은 새'가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레 같은 새'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이 노란색 깃털로 둘러싸여 있는 새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세히 보면 눈과 부리가 있어 새임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얼핏 보면 마치 걸레를 뭉쳐 놓은 것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걸레 같은 새'는 뉴질랜드의 한 가정에서 기르고 있는 새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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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걸레 같은 새 ⓒ 온라인 커뮤니티 ]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