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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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김영광 골기퍼, 몸을 날리며 공을 잡아보려 하지만, 역부족

기사입력 2007.03.23 20:47 / 기사수정 2007.03.23 20:47

전현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 21일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컵 2 R 대구FC와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후반 17분 이근호의 도움을 받은  하대성이 골키퍼 정면에서 슛을  넣으며 1-1 동점골을 터트리고 있다. 



전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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