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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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파이널 어드벤처' 투입…다음달 첫 방송

기사입력 2013.05.13 11:56

신원철 기자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MBC가 새 예능 프로그램을 내보낸다.

MBC는 다음달 새 예능 프로그램 '파이널 어드벤처'를 투입한다. 서바이벌 레이스를 펼치는 것을 뼈대로 한다.

파이널 어드벤처는 체육인, 가수, 배우, 모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출연진이 등장한다. 2인 1조로 짝을 이룬 7개 팀이 태국과 북 마리아나 제도를 무대로 팀워크, 지력과 담력 등을 겨루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진행에는 방송인 김성주가 나서며 가수 토니안 조성모 제국의 아이들 정희철, 배우 류태준 황인영 이본 정가람, 방송인 줄리엔 강, 모델 한혜진 류설미, 체육인 유상철 심권호 장윤경 김주경이 출연한다.

'파이널 어드벤처'는 '댄싱 위드 더 스타 3' 후속으로 오는 다음달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파이널 어드벤처 ⓒ MBC 제공]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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