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이비인후과 치료 포착…환자가 아니라 여신?

▲강민경 이비인후과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강민경이 이비인후과 인증샷을 게재했다.

10일 다비치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ENT clinic"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이비인후과 방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강민경이 이비인후과 사진에서 강민경은 이비인후과에서 치료 기구를 입에 물고 있다. 강민경은 가수답게 목 관리에 열중하고 있다.

목관리 기기를 입에 물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민경은 언뜻 보면 장난스러운 표정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강민경이 속한 여성듀오 다비치는 '거북이', '둘이서 한잔해', '녹는 중'으로 인기 몰이 했으며 현재 휴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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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민경 이비인후과 ⓒ 강민경 트위터]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