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6:41
연예

양익준 감독 '언어가 달라도 문제 없습니다'[포토]

기사입력 2013.05.06 10:5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청담, 권혁재 기자]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나와 S4 이야기' 브랜드 필름 시사회에서 양익준 감독이 연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나와 S4 이야기'는 갤럭시 S4의 제품 철학인 '삶의 동반자'의 진정한 의미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정우성, 김남길, 양익준, 구혜선 감독이 각각 연출을 맡아 제작한 총 4편의 작품으로 구성, 공개된 4편의 작품은 마이크로 사이트(www.galaxys4s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