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해명 "박솔미와 친분으로 부케 받은것…'결혼 임박' 아냐"

▲박시은 해명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배우 박시은이 연인 진태현과의 결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박시은은 지난 21일 한재석 박솔미의 결혼식에 참석해 부케를 받아 배우 진태현과의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22일 박시은 소속사 PF엔터테인먼트 측은 "결혼이 임박한 것은 아니다. 박솔미와의 친분으로 부케를 받은 것이다"며 결혼설을 해명했다.

또 소속사 측은 "확대해석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며 "현재 박시은과 진태현은 잘 만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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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시은 ⓒ 엑스포츠뉴스 DB]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