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복잡한 시계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세계에서 최고로 복잡한 시계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고 복잡한 시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스위스 시계 제조 회사 파텍 필립이 지난 1998년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회중시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시계는 균시차, 별자리표, 항성시, 계절, 달모양, 온도계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시곗바늘만 무려 12개에 달하며, 가격은 한화로 약 67억원으로 알려져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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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고 복잡한 시계 ⓒ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