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케이팝 컬렉션 인 서울’(K-POP Collection in Seoul)에 걸스데이 민아가 인사를 하고 있다.
‘K-POP콘서트’는 국내 최정상급 스타들과 모델, K팝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패션쇼와 콘서트를 통해 개성 있는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초대형 패션콘서트로 20일과 21일 양 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