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뉴욕여행 모습, 투병 전 건강했던 모습 공개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근긴장이상증' 희귀병 진단을 받아 활동을 중단한 가수 장재인의 뉴욕 여행기가 공개된다.

지난 초봄 SBS E! '스타 뷰티로드' 뉴욕 여행기에서는 희귀병 진단을 받기 전에 건강했던 장재인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스타 뷰티 로드'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뉴욕을 찾은 장재인은 뉴욕에 떠오르는 이색 명소들을 방문하며 다양한 체험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뉴욕의 유명 레코드샵을 구경 하던 장재인은 한국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CD를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재인을 그토록 흥분하게 만들었던 CD 속 목소리의 주인공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외에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는 장재인의 특별한 피부 유지 비결과 재인이 여행갈 때 꼭 소지한다는 필수 '잇' 아이템을 소개하고, 그 동안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장재인의 속 깊은 이야기들이 모두 공개 될 예정이다.

뮤지션 장재인의 솔직담백 뉴욕 여행기는 오는 25일 밤 11시 SBS E! ‘스타 뷰티 로드’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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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재인 뉴욕여행 ⓒ SBS 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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