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써스데이' 프라이빗세일, 이효리, 송혜교, 서인영 등 '핫스타' 총출동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라이프 스타일 편집매장 '퍼스트룩 마켓(1st Look Market)'이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핫한 셀러브리티와 함께하는 '골든 써스데이'를 진행한다.

CGV 청담씨네시티 4층에 위치한 '퍼스트룩 마켓'에서 진행되는 ‘골든 써스데이’는 18일부터 3일간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패션계의 여왕 이효리를 비롯해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연신 화제를 모았던 청순 원조 송혜교, 가요계의 패션 악녀 서인영, 그리고 스타들의 워너비 스타일리시트 한혜연이 공동 주최한 이번 '골든 써스데이'는 스타들이 직접 소장품을 내놓을 것으로 밝혀져 패션업계 종사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서울 패션위크에서 클럽 안 런웨이 무대로 이름을 날렸던 최범석의 애착 브랜드 'GENERAL IDEA CLASS5(제너럴 아이디어 클래스5)'와 베이직 시크 스타일의 워너비 데일리 아이템인 'BASIC A+G(베이직 엣지)' 및 'THE JOHNNY LOVE(더 쟈니 러브)', 'COBALT BY CHRIS HAN(코발트 바이 크리스 한)', 'G.ATTITUDE(지. 에티튜드)' 등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며 최고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한편, 매 달 새로운 패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골든 써스데이'가 개최되는 '퍼스트룩 마켓'은 트렌디한 의류뿐만 아니라, 패션 소품, 북유럽 가구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멀티 편집 숍이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 퍼스트룩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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