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어린시절, 상꼬마의 진짜 꼬마 시절은…

▲ 하하 어린시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하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하하의 아내인 가수 별은 18일 자신의 SNS '트위터(@sweetstar0001)'를 통해 하하의 어린시절 사진을 선보였다. 별은 "귀엽다"는 말과 함께 남편의 어린시절을 소개했다.

이날 별이 공개한 사진 속 하하는 초등학교 입학도 하기 전일 정도로 어려보인다. 하지만 눈매를 보면 영락없이 '상꼬마' 하하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한편 하하는 지난해 싸이의 뉴욕 카운트다운 공연 무대에 오른데 이어 신곡 '젠틀맨'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국제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하하 ⓒ 엑스포츠뉴스 DB,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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