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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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슈퍼매치 선제골에 주장 하대성과 펄쩍~'[포토]

기사입력 2013.04.14 16:25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수원 권태완 기자]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K-리그'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 전반 데얀의 첫골이 터지자 최용수 감독과 하대성이 포옹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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