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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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현-용덕한 '힘든 경기였어'[포토]

기사입력 2013.04.12 23:50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잠실, 김성진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양 팀은 5시간 6분의 혈투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3대3으로 비겼다.

롯데 정대현(왼쪽)과 용덕한이 경기를 무승부로 끝낸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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