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밴드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도로교통법 위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홍기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이 손가락 워리어들아. 까려면 제대로 알고 까라. 어제 산 거라 번호판이 안 나왔고 15일 안에 번호판 달면 된다"며 "그리고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 모양인데 신호등 앞이긴 한데 오토바이 산 가게 앞에 세워져 있는 거야. 하여튼 죽자고 달려들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11일 이홍기는 새로 산 스쿠터 사진을 올리며 "내 새 친구! 색깔은 역시 노랑이지"라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해당 사진이 올라온 뒤 일부 네티즌들은 스쿠터의 번호판이 없다는 점과 신호등 앞 횡단보도에 오토바이를 주차해 놓은 점을 들어 비난을 퍼붓자 이에 대해 이홍기는 직접 해명을 하고 나선 것.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홍기 ⓒ 이홍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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