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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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오늘도 쓸쓸히'[포토]

기사입력 2013.04.10 22:0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1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LG가 7-5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반면 NC는 첫 승도 올리지 못한채 7연패에 빠졌다.

첫 승을 올리지 못한 NC 김경문 감독이 경기가 끝나자 쓸쓸한 모습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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