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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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준하 박명수 길, 같은 방에 울상 "기적같은 3번방 선물"

기사입력 2013.03.30 19:28 / 기사수정 2013.03.30 19:30

대중문화부 기자


'무한도전' 방고르기 미션, 정준하 박명수 길 같은 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무한도전' 정준하 박명수 길이 같은 방을 쓰게 됐다.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하와이 특집 '와이키키 브라더스' 두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와이 별장에서 각자 쓸 방을 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3라운드를 끝내고 별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6개 방의 주인을 구하기 위해 각자 순서대로 원하는 방에 들어갔다.

방은 6개, 사람은 7명이기 때문에 누군가는 방을 같이 써야하는 상황. 도전 결과 정준하, 박명수, 길이 같이, 하하는 정형돈과 같은 방을 쓰게 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명수 길 정준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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