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광주 KIA-SK 시범경기 우천 취소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13일 오후 1시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와 SK의 2013 한국야쿠르트세븐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비로 인해 취소됐다. 시범경기는 우천취소시 추후 재편성되지 않는다.
KIA는 이틀 휴식 후 16일부터 광주에서 두산과 2연전을, SK는 인천으로 이동해 14일부터 LG와 2연전을 치른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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