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서도 '몸짱 아줌마' 열풍 일으킨 정다연의 아름다운 자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대만에서 활동 중인 '몸짱 아줌마' 정다연(47)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대만에서 활동 중인 정다연은 자신의 모습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정다연은 자신이 밴드를 이용해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연은 밴드를 손에 낀 채 팔을 들어 올리고 운동을 하고 있다. 그의 각선미와 40대 후반의 나이에 비해 동안인 얼굴이 돋보인다.

한편 정다연은 대한민국에 다이어트 열풍을 몰고 온 바 있으며 현재 대만에서 한 그룹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다연 ⓒ 정다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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