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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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의 돌직구 '(황정민-유준상이)젊은 나이도 아닌데'[포토]

기사입력 2013.03.08 11:46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8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전설의 주먹' 제작보고회에 이요원이 "정두홍 감독님이 액션씬을 찍을때 정말 집요하신데 때리는 장면을 너무 잔인하게 찍어서 안스러웠다. (동료 남자배우들이)젊은 나이들도 아닌데..."라고 말해 좌중에 웃음이 터졌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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