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여동생과 눈밭에서…"보드 타러 가고 싶다"

▲ 유민 여동생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유민 여동생이 언니 못지않은 미모를 뽐냈다.

배우 유민(후에키 유코)은 6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유민은 "보드 타러 가고 싶다"는 짧은 글과 스키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민은 보드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 사진 한구석에는 유민의 여동생 얼굴도 보인다. 배우인 언니 못지않은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유민은 최근 방송중인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일본 내각 정보조사실 요원 '리에' 역을 맡았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유민, 유민 여동생 ⓒ 미투데이 캡처]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