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06-07 KBL 올스타전 이모저모

[엑스포츠뉴스 = 울산 동천, 한명석 기자] 1일 울산 동천 체육관에서 처음으로 지방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올스타전이 있었다. 

<울산 동천 체육관 앞 조형물>

경기는 드림팀과 매직팀의 경기가 128대 120으로 드림팀이 승리와 함께 창원 LG 조상현 선수가 올스타 MVP의 영애를 안았다.

<드림팀 우승 트로피를 받고 있는 우지원 선수>

<올스타전 MVP 수상의 영광을 받는 조상현 선수>

올스타 경기에 앞서 이벤트경기로 연예인 농구단(더홀)과 울산 동아리 농구연합과의 경기가 이벤트로서 있었다.

<더홀의 조세현 선수의 드리블>

<더홀 김재욱 선수의 3점슛 도전>

축하공연의 첫번째 주자로 '카이크루' B-boy팀의 공연이 있었다.

<카이크루의 공연>

<카이크루의 공연>

3점슛 예선에 나온 선수들 모습

<전주 KCC 이상민 선수>

<울산 모비스 우지원 선수>

<대구 오리온스 김승현 선수>

<서울 삼성 서장훈 선수>

<인천 전자랜드 조우현 선수>

<안양 KT&G 단테존스 선수>

<부산 KTF 신기성 선수>

<창원 LG 조상현 선수>

<서울 SK 방성윤 선수>

<원주 동부 표명일 선수>

덩크슛는 국내선수와 외국인 선수로 별도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국내 덩크슛에 참가한 선수는 백주익, 김효범, 김일두, 송영진, 석명준 선수가 출전하여 멋지고 다양한 덩크를 선보여, 결선에는 김효범 선수와 석명준 선수가 출전하였습니다. 우승은 김효범 선수가 화려한 덩크로 우승을 하였습니다.

<인천 전자랜드 백주익 선수>

<울산 모비스 김효범 선수>

<안양 KT&G 김일두 선수>

<부산 KTF 송영진 선수>

<창원 LG 석명준 선수>

<우승 트로피를 받는 울산 모비스 김효범 선수>

외국인 덩크슛 경연대회에는 그리어, 마르코, 다우잇, 존스, 파스코 선수가 출전하여 결선에는 존스 선수와 파스코 선수가 출전하고 자유투 라인에서 파워 덩크를 한 파스코 선수가 우승을 하였습니다.

<원주 동부 그리어 선수>

<전주 KCC 마르코 선수>

<대구 오리온 다우잇 선수>

<안양 KT&G 존스 선수>

<창원 LG 파스코 선수>

<우승 트로피를 받는 창원 LG 파스코 선수>

즐거운 하루를 보낸 선수들은 3월 3일 부터 다시 플레이오프를 위한 경쟁에 들어가게 된다.

한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