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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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F 값진 승리

기사입력 2007.02.26 09:27 / 기사수정 2007.02.26 09:27

박영태 기자
   
동부의 자밀 왓킨스를 뚫고 덩크슛을 성공시키는 KTF 필립 리치 

[엑스포츠뉴스=부산,박영태 기자] 지난 2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06-07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5라운드 경기부산 KTF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KTF가 4쿼터 막판 대역전극을 펼친끝에 동부를 68-62로 힘겹게 눌렀다.

이로써 KTF는 창원 LG와 공동2위를 유지했고, 반면 패한 동부는 안양 KT&G와 공동6위에 머물렀다.


동부의 왓킨스가 원핸드 슛을 시도하고 있다. 


KTF 리치가 동부 권철현에게 공격자반칙을 범하고 있다. 


동부의 강대협이 KTF 송영진의 틈새에서 벗어나 슛을 시도하고있다


KTF신기성이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있다. 


동부 표명일의 질풍노도같은 힘찬 드리볼을 구사하고있다. 


KTF 송영진이 동부의 밀집수비를 뚫고 레이업을 시도하고있다. 


KTF 김도수가 골밑에서 찬스를 엿보고있다. 


 KTF 맥기의 헤드밴드가 눈을 가린상태에서도 골밑슛을 시도하고있다. 


KTF 맥기가 원핸드 슛을 시도하고있다.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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