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기름병 센스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엄마의 알뜰한 살림살이가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마의 기름병 센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주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참'이라는 글자 뒤에 '기름'이란 단어를 써 소주병을 참기름병으로 둔갑시키는 엄마의 기발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엄마의 살림살이를 보면 정말 버리는 것이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엄마의 기름병 센스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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