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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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천곡' 슈퍼모델 윤다영, '고모춤'으로 스튜디오 장악

기사입력 2013.02.24 10:18 / 기사수정 2013.02.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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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영 춤실력 ⓒ SBS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윤다영이 의외의 춤실력을 선보여 웃음을 줬다.

24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도전1000곡)에 윤다영은 배우 김광규와 팀을 이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다영은 대결 미션으로 선곡된 오렌지캬라멜 '립스틱'을 성공적으로 불렀다. 노래가 끝나자 MC 이휘재는 "춤 추는 건 고모다"라며 윤다영의 춤실력을 지적한 후  이를 따라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세 때인 2010년 SBS 슈퍼모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한 윤다영은 현재 SBS '박상면의 전파왕' MC를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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