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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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 '슈스케4' 테이커스 소속사와 한솥밥

기사입력 2013.02.18 11:07 / 기사수정 2013.02.18 11:09

신원철 기자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메이비가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는 18일 블루브릿지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메이비는 Mnet '슈퍼스타K4' 출신 그룹 테이커스와 한 배를 타게 됐다.

블루브릿지 관계자는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블루브릿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메이비는 프로듀서 김건우와 함께 앨범을 준비한다"고 말했다.

메이비와 소속사 동료가 된 테이커스 역시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메이비의 전속계약 소식에 "너무 기쁘다. 앞으로 많이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메이비는 이효리가 부른 '리멤버 미(Remember Me)', 김종국이 부른 '중독' 등을 작사하며 2006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작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메이비 ⓒ 블루브릿지 제공]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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