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고려인삼공사의 차가버섯 추출분말 '베료즈카 골드'가 신기술 비타민 공법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비타민 공법은 비타민나무 열매의 비타민E(토코페롤)를 차가버섯 성분 추출 시 추출 용매로 이용해 추출한 제품으로 기존 차가버섯 추출분말보다 크로모겐 콤플렉스(차가버섯의 영양성분을 총칭하는 용어) 및 다당류 효율과 흡수율이 높다.
베료즈카 골드는 차가버섯의 수많은 영양성분의 효소 중 열에 약한 성분을 보존하기 위한 저온 추출과 차가버섯의 영양 손실 없는 수작업을 통한 건조방식으로 차가버섯의 고질적인 산화 문제를 해결한 제품이기도 하다.
회사 관계자는 "베료즈카 골드는 레닌그라드 연구소, 약용 식물연구소, 러시아 K&T(키트) 연구소와 공동으로 수년간 연구 개발 끝에 개발된 고려인삼공사만의 독자적인 제품으로써 체력이 약하거나 운동량 부족으로 차가버섯 음용 시 효율이 낮은 분들에게 선호 된다"고 전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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