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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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수면시간, 컴백 위해 하루 1시간 취침… '비몽사몽 재경'

기사입력 2013.02.15 09:43 / 기사수정 2013.02.15 09:43

김영진 기자


▲ 레인보우 수면시간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재경이 컴백을 위해 수면시간을 줄였다.

멤버 윤혜는 15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컴백 준비로 인해 5일 동안 5시간밖에 못 잤더니 헤롱헤롱"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틈만 나면 기대는 대로 잠드는 우리 리더 언니. 뮤직비디오 찍던 현장을 공개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멤버 재경이 소파 위에 앉아 잠에 취한 모습이 담겼다. 재경은 입을 벌리고 다리를 모은 채 불편한 자세로 잠이 들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레인보우는 컴백 준비를 위해 하루에 1시간씩 잠을 잘 정도로 열정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레인보우는 1년 8개월만에 신곡 '텔미텔미'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레인보우 수면시간 ⓒ 윤혜 트위터]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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