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이장우 한복 ⓒ KBS '뮤직뱅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뮤직뱅크' MC 유이와 이장우가 한복을 입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MC 유이와 이장우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한복 차림으로 시청자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유이는 이장우에게 "세뱃돈 주세요. 저보다 두 살 오빠니까 세뱃돈을 줘야죠"라고 말했고, 이장우는 "한복 곱게 차려입고 이러기예요?"라고 응수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씨엔블루, 씨스타19, 허각, 포미닛 유닛 투윤, 배치기, 문희준, 클래지콰이, DMTN, 빅스, 나인뮤지스, 스피드, 헬로비너스, 타이니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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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