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이 상상한 자동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4살이 상상한 자동차가 실제로 완성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살이 상상한 자동차'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최근 한 해외 네티즌의 페이스북에 게재되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소개됐다.
4살이 상상한 자동차는 세계 굴지의 자동차 업체 소속 전문가가 실제로 자동차를 완성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자동차의 이름은 BMW4219 엘리로, '엘리'라는 4살짜리 아이의 이름을 그대로 넣었다.
특히 자동차는 42개의 바퀴와 19개의 엔진이 장착돼 있어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케 한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4살이 상상한 자동차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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