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하 김제동 폭설 셀카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김제동이 정준하와 '폭설 셀카'를 찍었다.
개그맨 정준하는 4일 자신의 SNS '트위터(@Juna0465)를 통해 폭설 셀카를 공개했다.
정준하는 "서래마을 꼬마요정이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여기서 서래마을 꼬마요정이란 이곳에 거주하는 방송인 김제동을 의미한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지난밤 내린 눈을 맞고 있다. 김제동은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천진난만한 모습인데 반해 정준하는 조금은 짜증난 표정을 짓고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김제동, 정준하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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