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레인보우가 11자 복근을 한껏 드러냈다.
걸그룹 레인보우는 3일 공식 SNS '트위터'를 통해 2차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인보우 멤버들은 허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상의를 착용하고 몸매를 뽐냈다. 특히 옆구리와 복부의 경계가 명확하게 그어진 일명 11자 복근이 드러났다.
레인보우는 지난달 30일 공개한 '상의실종' 티저 이미지로 복귀에 앞서 기대를 모았다.
한편 소속사 관계자는 "앞으로 6·7일 양일간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인보우는 13일 홍대 브이홀(V-Hall)에서 복귀 쇼케이스를 갖고 약 1년 8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레인보우 ⓒ DS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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