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7:24
스포츠

'스타일이 남다른 신한은행 통역과 선수'[포토]

기사입력 2013.02.03 20:0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사진부, 권혁재 기자] 3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KDB생명이 73-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신한은행을 4연패의 늪에 빠뜨렸다.

독특한 헤어스타일의 신한은행 애슐리 로빈슨과 패셔너블한 김소연 통역이 함께 벤치에 앉아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