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8 13:22

목욕 중인 토끼 "난 여기서 나가야 겠어"

기사입력 2013.02.01 12:51 / 기사수정 2013.02.01 12:52

김영진 기자



▲ 목욕 중인 토끼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목욕 중인 토끼의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게재된 사진에는 검은색 토끼가 세면대 안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토끼는 세면대에서 탈출하려는 듯 몸에서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인의 손을 의지해 일어서 있다. 또한 물에 젖어 풍성한 털 속에 감춰진 작은 몸이 드러났다.

토끼는 조그만 다리를 내밀고 주인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라고 말 하는 듯 겁에 질린 듯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주인을 바라보고 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목욕 중인 토끼 ⓒ 온라인 커뮤니티]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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